오답관리

학원 규모가 커져도 개별 맞춤 수업 퀄리티는 일정하게 유지돼요.

Q. 플랫멤버스 마스터클럽 선정을 축하드려요! 선정 소감과 학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려요.

 작년에는 내신대비, 커리큘럼, 퍼스널케어 엑스퍼트 3관왕이었는데, 이번에는 가장 좋은 등급인 마스터클럽으로 선정됐다고 해서 더 뿌듯했고요. 학생들 한 명 한 명 애정을 가지고 가르쳐 온 시간에 대한 보상처럼 느껴져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차앤국수학국어전문학원은 1:1 개별맞춤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같은 반 안에서도 학생마다 숙제나 교재 테스트 등이 모두 다릅니다. 저희 학원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해서 학생들의 성장 최대치를 끌어내는 개인별 맞춤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Q. 지금의 개별 맞춤 관리 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매쓰플랫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지금의 개별 맞춤 관리 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AI비서 같은 역할을 해줬죠. 영재사O학원, 이O스 학원 강사 시절부터 정말 많은 아이들은 가르쳤는데, 대형학원의 정형화된 시스템을 못 따라오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까웠어요. 학생마다 다른 학습 속도 차이를 극복하려면 개별 맞춤 수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죠. 개원 초기엔 제가 생각했던 개별 맞춤 수업을 하는 데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학원 강사 커뮤니티나 스터디 모임에서 얻은 자료를 재편집해서 아이들 개별 맞춤 자료를 만들었는데 오류도 너무 많고, 일일이 수작업으로 하다 보니 매일 새벽 2시에 퇴근한 적도 많았어요. 수업 할 때도 진도를 너무 잘 따라와서 선행을 해달라고 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기초 연산도 부족해서 진도 따라가기도 벅찬 경우도 있었고요.

  이렇게 해서는 제대로 된 개별 맞춤 수업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수학문제은행을 알아보다가 매쓰플랫을 써봤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학생을 등록해서 채점만 하면 문제 풀이양이나 취약 유형, 정답률데이터가 자동으로 누적 관리 되니까 이걸 토대로 개별 맞춤 자료나 커리큘럼 만들기가 아주 쉬워지더라고요. 덕분에 지금처럼 교재, 숙제, 테스트, 오답 관리까지 모두 개별 맞춤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Q. 평소 수업에 매쓰플랫을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해요.

 수업을 시작하면 숙제로 내준 오답 학습지를 걷어서 채점해요. 매쓰플랫 자동채점이 잘 되어 있긴 하지만, 저는 아이가 문제를 어떻게 풀었고, 어디서 막혔는지 디테일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직접 채점을 합니다. 제가 채점하는 동안 아이들은 개별 맞춤 교재 문제를 풀고, 교재 오답을 한 다음 새로운 진도나 문제 풀이를 해요.

 수업이 끝나기 10분 전에는 그날 테스트나 숙제에서 틀렸던 문제를 모아 다시 풀리는데요,

어떤 아이는 ‘중‘’50%,, ‘하’ 50%, 다른 아이는 ‘하’ 70%, ‘중‘’30% 이런 식으로 난이도를 세밀하게 조정하고, 유형 세분화로 개별 맞춤으로 문제를 만들어줘요. 수업 내용을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는 쌍둥이 문제로, 잘 하는 학생은 유사 문제로 사고를 확장하는 훈련까지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숙제로 내줍니다.

  한 달이 지나면 단원·기간별 취약 유형 관리 기능으로 오답률이 가장 높았던 문제들을 모아 2차 오답을 시켜서 그 달에 자주 틀렸던 건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이렇게 반복 학습시켰을 때 월 평균 학습량이 초등 700문제, 중등 1000문제, 고등 1300문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월말엔 테스트 결과, 교재나 학습지 문제 수, 취약 유형 등을 분석한 매쓰플랫 분석 보고서랑 한달 동안 공부했던 학습지들을 봉투에 다 넣어서 보내요. 보고서 코멘트를 쓰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이번에 매쓰플랫 AI 코멘트 기능을 써봤는데, 분석 내용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것 같다며 학부모님들 반응이 좋더라고요.

Q. 자체교재도 모두 개별 맞춤으로 만들어 주시는 건가요?

 맞아요. 저희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모두 개별 맞춤 교재를 만들어 주고 있어요. 시 중교재도 써봤는데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도 다르고, 개념 – 대표 예제 풀이 – 빈출 유형 풀이 순으로 이어지는 제 수업 방식과도 잘 맞지 않더라고요. 고민 하다가 매쓰플랫에서 진행하는 교재 설명회를 듣고 샘플 교재를 주문해서 한 번 풀려봤는데 아이들 반응도 좋아서 그 이후로 계속 쓰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건 연산서와 개념유형라이트 교재인데요, 시중 교재는 유형별로 문제가 1~2개밖에 없어서 쌍둥이 유사 문제를 뽑아서 더 풀려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어요. 매쓰플랫 연산서나 개념유형라이트는 유형마다 문제가 3~4개씩 있어서 유형 연습하기 충분했고, 무엇보다도 매쓰플랫과 연동해서 취약 유형에 대한 오답 유사나 쌍둥이 문제를 무제한으로 뽑아줄 수 있는 게 가장 좋았어요.

 작년부터 내신 대비 때 기본편이나 종합편도 한 번 써봤는데 서술형이랑 실전 모의고사까지 들어가 있어서 내신대비하기 좋겠더라고요. 특히 중등 같은 경우엔 시그니처 교재로 시험 대비를 하고나서 20,30점씩 성적이 오른 케이스도 많아요. 구성도 좋고 적중률도 좋다보니 지금은 학원 자체 교재를 아예 시그니처 교재로 다 바꿨습니다.

Q. 매쓰플랫을 쓰고 나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예전에는 판서 비중이 더 컸다면, 지금은 학생이 학생 한 명 한 명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옆에서 자세히 봐주는 시간이 많아진 게 가장 큰 변화 같아요. 매주 문제집을 모두 걷어서 일일이 확인했던 것도 지금은 매쓰플랫 보고서 학습 기록만 봐도 학생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니까 그 내용을 토대로 수업을 조금 더 꼼꼼히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규모가 커지면서 강사를 채용하는 건 불가피한 일인데, 원장의 입장에서 원하는 수준의 수업의 질나 개별 맞춤 관리 시스템이 잘 유지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매쓰플랫으로 개별 맞춤 수업 하는 방법을 매뉴얼로 만들어 놓으니까 지금은 보조 선생님이 7명이나 있는데도, 편차 없이 시스템이 일관되게 운영되고 있어요.

  매쓰플랫을 쓰기 전에 비해서 확실  잡무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온라인 교육이나 세미나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여유시간이 생기니까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고, 이걸 수업이나 상담에 적용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더 많이 쏟게 됐고, 진로상담사나 인지행동 상담사 자격증까지 땄어요. 이런 노력들을 좋게 봐주셔서 홍보를 따로 하지 않아도 저희 학원 아이들 학부모님 소개로 신입생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Q. 어떤 선생님에게 매쓰플랫을 추천해주고 싶은가요?

 매쓰플랫은 아이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그 과정을 설계하는 수업의 핵심 파트너 같은 존재예요. 처음에는 더 강하게, 더 높은 목표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고, 각자의 속도에 맞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과정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서는 한 시스템 안에서 데이터와 노하우를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올해로 매쓰플랫 쓴 지 9년이 됐는데, 단순히 학습지만 뽑는 게 아니라 매쓰플랫의 다양한 개별 맞춤 관리 기능을 활용해서 수업을 어떻게 설계할지 연구하는 과정에서 노하우가 많이 쌓였던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동안의 티칭 경험을 토대로 수업을 진행해 왔다면 이제는 객관적인 데이터로 아이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꼼꼼히 관리할 수 있느냐가 학원의 생존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이 된 것 같아요. 데이터 기반 개별 맞춤 수업을 하고 싶지만 시간과 시스템이 부족하다’라고 느끼는 선생님이라면 매쓰플랫이 매우 좋은 해결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경민 선생님의 개별 맞춤 관리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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